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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 연준, 뉴욕 아침 빛낸 라이브…美 솔로 활동 포문

▲'GMA 서머 콘서트 시리즈' 무대에 오른 연준(사진출처=빅히트뮤직(하이브))
▲'GMA 서머 콘서트 시리즈' 무대에 오른 연준(사진출처=빅히트뮤직(하이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이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연준은 5일(현지시간) 미국 ABC 아침 뉴스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가 주최한 '서머 콘서트 시리즈'(Summer Concert Series) 무대에 올랐다. 한국 솔로 가수가 이 무대에 선 것은 2023년 방탄소년단 정국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

▲'GMA 서머 콘서트 시리즈' 무대에 오른 연준(사진출처=빅히트뮤직(하이브))
▲'GMA 서머 콘서트 시리즈' 무대에 오른 연준(사진출처=빅히트뮤직(하이브))

새벽부터 현장에는 연준을 보기 위한 관객들이 모였다. 연준은 미니 2집 'NO LABELS: PART 02(노 레이블즈: 파트 02)' 수록곡 'Vanilla(바닐라)'로 공연을 시작해 타이틀곡 'Ice Cream(아이스크림)', 'Talk to You(톡 투 유)' 무대를 이어갔다. 마지막 곡으로는 첫 솔로 믹스테이프 '[GGUM(껌)]'을 선보이며 고난도 안무와 가창력을 과시했다.

공연을 마친 연준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센트럴파크를 가득 채운 관객분들의 열기를 느끼며 무대를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며 "오늘 받은 뜨거운 에너지를 양분 삼아 앞으로 더 멋진 활동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GMA 서머 콘서트 시리즈' 무대에 오른 연준(사진출처=빅히트뮤직(하이브))
▲'GMA 서머 콘서트 시리즈' 무대에 오른 연준(사진출처=빅히트뮤직(하이브))

미국 프로모션을 본격화한 연준은 공개 라디오 '시리우스XM K-팝 프리젠트 연준' 일정을 소화했다. 6일에는 라디오 방송사 Z100 주최 야외 콘서트 'Z100 서머배시'에 한국 가수 최초로 참석한다. 오는 12일에는 빌보드 주최 스페셜 라이브 '빌보드: 원 나이트 온리' 단독 공연을 펼치며, 13일에는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 문화유산의 밤' 행사에 참석해 시구와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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