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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방은희, 모친상 후 6년째 자책…엄마 향한 그리움 근황

▲'특종세상' 방은희(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특종세상' 방은희(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특종세상'에서 배우 방은희가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 6년째 계속되고 있는 죄책감과 그리움을 고백한다.

6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서는 데뷔 38년 차 배우 방은희가 모친의 납골당을 찾아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공개된다.

방은희는 과거 마음이 힘들었던 시기를 돌이키며 "남들에게 나쁜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어머니가 생전 살던 집을 찾아 세월의 흔적이 남은 공간을 둘러본 그는 "내 삶이 행복했으면 자주 찾아왔을 것"이라며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려다가 결국 이렇게 됐다"라고 후회의 심경을 내비쳤다.

어머니의 납골당을 찾은 방은희는 사진을 어루만지며 "미안해 엄마"라고 눈물을 보였다. 인터뷰에서도 "괴로워하셨던 그 모습으로 돌아가시는 순간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라며 어머니를 향한 안타까움과 죄송한 마음을 드러냈다.

동료 배우 서인석과 정겨운은 방은희에 대해 "훌륭한 연기력을 지닌 프로페셔널한 배우"라고 평가하며 응원을 전했다. 방은희의 사연은 6일 오후 9시 10분 MBN '특종세상'에서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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