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짐쌀라비움'(사진출처=ENA)
15일 방송되는 ENA 예능프로그램 ‘짐쌀라비움’ 3회에서는 ‘짐은 미니멈, 소름은 맥시멈’을 예고한 네 사람의 공포 체험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출연진은 점성술과 부적 시장 등 신비로운 현지 문화를 즐기던 중 정체불명의 QR 코드를 안내받아 일명 '행운의 장소'로 이동한다. 그러나 이들이 도착한 곳은 먹구름과 번개가 내리치는 스산한 분위기의 폐극장으로 공포 영화의 한 장면을 방물케 한다.
갑작스러운 을씨년스러운 분위기에 놀란 겁쟁이 4인방이었으나 이내 특유의 기세를 발휘한다. 가비가 "귀신이 나오면 프로그램이 대박 나는 것"이라며 기선 제압을 시도하자 막내 하리무는 번개를 조명 삼아 "커신 Come on!"을 외치는 등 유쾌한 주문으로 현장을 밝힌다. 맏언니 원지 역시 "귀신이 기가 빨려서 도망갈 것 같다"라며 웃음을 터뜨린다.
칠흑 같은 어둠이 깔린 폐극장 입구에서 발견한 노란 캐리어 안에는 전자기장 활용 귀신 탐지기와 영화표 등 의문의 장비들이 담겨 있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이 와중에 이시안이 비명을 지르고 이에 놀란 하리무가 바닥에 엎드린 채 트월킹을 추는 등 공포와 웃음을 오가는 요란법석 현장이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