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네이트(사진출처 = 판타지오)
루네이트는 14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2026 유럽 투어 ‘BEYOND THE MOON’(비욘드 더 문)의 세 번째 공연을 개최했다.
지난 10일 폴란드 바르샤바를 시작으로 12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거친 루네이트는 런던 무대에서도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의 열띤 함성을 이끌어냈다.
런던 무대에 처음 선 루네이트는 탄탄한 라이브와 독보적인 청춘 에너지를 발산했다. 특히 최근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Off the Grid’(오프 더 그리드)의 타이틀곡 ‘SNEAKERS’(스니커즈)를 비롯해 수록곡 전체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과시했다. 이어 몽환적인 분위기의 ‘Lost’부터 패기 넘치는 ‘Wild Heart’, 청량한 ‘Voyager’, 펑키한 ‘SUPER POWER’까지 넘치는 에너지를 전했다.
공연 중 진행된 소통 코너 역시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6라운드로 치러진 ‘노래 맞히기’ 게임으로 유쾌한 반전 매력을 드러냈고, ‘영국 영어 챌린지’를 통해 현지 팬덤 ‘러베이트’와 친밀하게 소통하며 친근감을 더했다.
루네이트는 “영국 러베이트를 너무 보고 싶었는데 직접 만나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 행복했다”라며 “공연이 끝나는 게 아쉽고,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오겠다”라는 감격스러운 소감을 남겼다.
한편 루네이트의 유럽 투어 ‘BEYOND THE MOON’은 오는 16일 쾰른, 18일 뮌헨, 21일 부다페스트, 23일 파리, 25일 리스본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