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노량' 포스터(사진출처=㈜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안방극장을 찾는다.
MBC는 16일 오후 9시 10분 김한민 감독의 '노량: 죽음의 바다'를 편성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10년간 이어진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작품이다. 임진왜란 발발 7년 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해 나선 이순신 장군의 최후 전투를 스크린에 담아냈다.
배우 김윤석이 이순신 장군 역을 맡아 묵직한 연기를 선보이며,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등 베테랑 배우들이 가세해 왜군과 명나라 군의 치열한 대립을 그린다. 특히 후반부 해상 전투 장면과 사운드는 최후의 결전을 현실감 있게 재현해 호평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