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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vs장한별vs손태진, '더 트롯쇼' 추석 특집 1위 후보

▲'더 트롯쇼' 추석특집 라인업(사진출처=각 소속사)
▲'더 트롯쇼' 추석특집 라인업(사진출처=각 소속사)

가수 성리와 장한별, 손태진이 '더트롯쇼' 한가위 특집 방송에서 트로피 경쟁을 펼친다.

성리와 장한별, 손태진은 오는 21일 방송되는 SBS LIFE 음악 프로그램 '더트롯쇼' 162회에 출연해 1위 후보 자리를 두고 맞대결에 돌입한다. 이번 방송은 명절을 맞아 기획된 특별 무대들과 함께 신곡 발표 및 합동 공연으로 채워진다.

신곡 공개 무대도 대거 편성됐다. 가수 임창정은 새 노래 '탓탓탓'을 부르며 무대에 오르고, 홍자는 1년 만에 발표한 '엄니 울엄니'로 감정선을 전한다. 트로트 장르에 첫발을 들인 솔지는 '하나뿐인 당신'을 선보이며, 나상도는 '지화자'로 분위기를 돋운다.

진행자인 손태진의 '사랑의 멜로디'를 비롯해 출연진들의 다채로운 가창도 이어진다. 은가은의 '전국 팔도', 박현호의 '한잔하러 갑시다', 강혜연의 '알딸딸', 박민수의 '깜빡깜빡'이 차례로 소개된다. 이어 진해성은 '인생이야기', 나태주는 '인생열차', 추혁진은 '엎어지나 메치나', 양지은은 '이화령 하늘재', 진성은 '인간시장'으로 각기 다른 음악색을 선보인다.

여성 보컬들의 무대도 마련됐다. 이소나의 '목련', 허찬미의 '비 내리는 고모령', 홍성윤의 '봉이로구나'를 비롯해 조명섭의 '울리는 경부선', 김태연의 '외갓집', 조정민의 '유리벽', 김의영의 '용두산 엘레지'가 펼쳐진다. 춘길은 '이리오너라', 하루는 '백년의 약속', 강예슬은 '아저씨 No.1', 오유진은 '효도합시다'를 각각 소화한다.

또 가수들의 호흡이 돋보이는 듀엣 공연이 공개된다. 부부 가수 은가은과 박현호는 '사랑해 사랑해'로 합동 무대를 완성하며, 김태연과 솔지는 '사랑아'를, 강혜연과 박민수는 '보름아'를 함께 부르며 색다른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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