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금타는 금요일'의 가수 김용빈이 99점을 얻고도 양지은에게 패배했다.
김용빈은 18일 방송된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의 '7080 추억여행' 편 4라운드 선공 주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김용빈은 이광조의 '오늘 같은 밤'을 선택해 무대에 나섰다. 어린 시절부터 즐겨 불렀던 애창곡이라고 밝힌 김용빈은 경연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특유의 리듬감과 관객석을 향한 제스처를 곁들이며 가창력을 드러냈다. 그의 무대를 지켜본 진행자 김성주는 "끼를 많이 부린다"라고 언급했고, 김용빈은 99점을 획득했다.
김용빈은 맞대결 상대로 양지은을 호명했다. 후공에 나선 양지은은 나미의 '슬픈 인연'으로 무대를 꾸몄다. 양지은의 무대를 감상한 김용빈은 "'슬픈 인연'은 유치원 때부터 좋아하던 노래"라며 "나중에 콘서트를 하게 되면 꼭 불러보고 싶은 노래인데 다시 기억나게 해줘서 고맙다"라고 전했다.
양지은이 100점 만점을 기록하면서 김용빈은 별을 내줘야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