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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장한별, 첫 단독 콘서트 개최 확정

▲장한별 콘서트(사진출처=레온웍스)
▲장한별 콘서트(사진출처=레온웍스)

장한별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장한별은 오는 10월 31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2회에 걸쳐 단독 콘서트 'THE STAR IS BORN(더 스타 이즈 본)'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장한별이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처음 펼치는 단독 공연으로, 지나온 음악 여정을 정리하고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취지로 기획됐다. 무대는 라이브 밴드 연주에 맞춰 보컬을 전면에 배치하는 구성으로 꾸려진다.

장한별은 지난 13일 극동대학교 케이컬처 축제 현장에서 관객들에게 직접 공연 성사 소식을 알렸다. 당시 현장에는 래핑버스를 비롯해 버스 11대와 1300여 명의 관객이 모여 장한별을 응원했다.

MBN '무명전설'에서 3위에 오른 장한별은 최근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최종 우승을 거머쥐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단독 콘서트에서는 발라드와 트로트, 팝 등 여러 음악 갈래를 아우르는 선곡과 함께 미공개 무대를 추가해 레퍼토리를 구성할 방침이다.

소속사 레온웍스 측은 "장한별의 음악을 제대로 들려드리는 데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선곡부터 라이브 밴드, 무대 구성과 연출까지 장한별의 목소리와 음악이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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