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불후의 명곡' 울산, 손태진·에일리·허니제이·아가미·크래비티 출격…포레스텔라·이승기 특별 무대

▲'불후의 명곡' 울산 2부(사진출처=KBS2)
▲'불후의 명곡' 울산 2부(사진출처=KBS2)
'불후의 명곡' 울산 2부 무대에 손태진, 에일리, 매드클라운, 허니제이, 아가미, 크래비티가 출격한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774회는 ‘2026 NEW WAVE Festival in 울산’ 2부가 펼쳐진다.

지난주 1부에서 이승기, 포레스텔라, 이찬원, 다영, 클릭비, 쥬얼리가 열정적인 무대로 울산을 매료시킨 데 이어 이날 2부에서는 청춘밴드 아가미(AGAMI), 4세대 대표 보이그룹 크래비티(CRAVITY), 월드클래스 댄서 허니제이, 감성 래퍼 매드클라운, 트롯 프린스 손태진, 명품 보컬리스트 에일리 등 총 8팀이 출격한다. 또 이승기와 포레스텔라도 다시 한번 무대에 올라 새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에일리는 ‘U&I’, ‘노래가 늘었어’, ‘보여줄게’ 등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이고, 매드클라운은 보컬 시소(siso)와 함께 ‘수고했어 봄’, ‘그랬구나’로 감성 랩 무대를 완성한다. 트롯 프린스 손태진은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와 ‘노래하는 곳에’, ‘널 부르리’를 열창해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불후의 명곡' 울산 2부(사진출처=KBS2)
▲'불후의 명곡' 울산 2부(사진출처=KBS2)
1부의 열기를 이어받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는 ‘KOOL’, ‘Armageddon’, ‘Champions’로 압도적인 웅장함을 선사할 예정이며, 청춘밴드 아가미(AGAMI)는 자작곡 ‘해방록’, ‘LOVEBUG’와 QWER의 ‘고민중독’ 밴드 재해석 무대를 공개한다. 여기에 크래비티의 ‘Lemonade Fever’, ‘SET NET GO?’ 스테이지와 월드클래스 댄서 허니제이의 독보적인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무엇보다 ‘감성 발라더’ 이승기와 ‘감성 래퍼’ 매드클라운의 장르를 뛰어넘는 파격적인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기대를 모은다. 두 사람은 싸이의 대표곡으로 잘 알려진 ‘아버지’를 함께 선보이는 것. 이승기는 “이 곡은 사실 고등학생 때 싸이 형이 처음으로 줬던 내 1집 수록곡이었다”라며 “이후 싸이 형이 다시 부르면서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곡이 된 것”이라는 깜짝 비화를 전해 현장을 놀라게 만들었다.

최근 득남으로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이승기는 무대를 마친 후 “싸이 형이 이렇게 찡한 가사를 어떻게 썼을까 싶어 연습하는 내내 울컥했다”라며 아버지가 된 후 노래를 부르는 남다른 감회를 털어놓았다. 이어 “내가 랩을 하면 흑역사가 될까 봐 걱정했는데 매드클라운이 완성도를 높여줬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