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이 온다' 배윤규, 정보민(사진출처=KBS2)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한규오(배윤규 분)와 권희나(정보민 분)는 8년 전 인연을 맺었으나 안타까운 이별을 겪었다. 이후 제비와 초등교사라는 상반된 모습으로 재회했고 한결(윤하빈 분)의 삼촌과 담임교사로 얽히며 끊어지지 않는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권희나의 친구 서민주(전혜지 분)가 등장하며 관계는 삼각관계로 확대됐다. 한규오는 서민주와의 열애 소식에 분노하는 권희나를 향해 “너 아니면 누구라도 상관없다”라며 8년간 품어온 반전 순애보를 터뜨려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특히 “8년 전에 왜 날 버리고 도망쳤냐”는 권희나의 질문을 통해 두 사람 모두 상대에게 버림받았다고 오해하고 있음이 드러나 숨겨진 사연에 관심이 쏠린다. 권희나가 살벌한 경고와 함께 태도 변화를 예고한 가운데 한규오를 바꿀 ‘제비 갱생 프로젝트’가 본격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8년 오해를 딛고 진실을 향해 나아갈 두 사람의 로맨스는 19일 방송되는 ‘사랑이 온다’ 1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