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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시청률 15.3% 안방극장 점령

▲'사랑이 온다'(사진출처=KBS2)
▲'사랑이 온다'(사진출처=KBS2)
'사랑이 온다'가 안희연의 진실 고백과 하석진의 직진 순애보에 힘입어 토요일 안방극장을 점령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15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5.3%를 기록하며 토요일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규림(안희연 분)이 김무진(하석진 분)에게 가슴속 감춰둔 비밀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결(윤하빈 분)이 김무진의 집에 머물자 남동생 한규오(배윤규 분)는 "낳지도 않은 애를 왜 키우냐"며 언성을 높였고, 한규림은 그의 뺨을 때리며 "아무도 나한테, 결이한테 뭐라고 하지 마"라며 강하게 경고했다.

▲'사랑이 온다'(사진출처=KBS2)
▲'사랑이 온다'(사진출처=KBS2)
한편 김무진은 한결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9년 전 처음 만난 날부터 단 1분도 안 좋아해 본 적이 없다"며 한규림을 향한 9년 순애보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후 한규림은 김무진의 진심 어린 조언에 용기를 내어 한결이 친자식이 아니라 친구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김무진은 한규림을 따뜻하게 위로하면서도 "그럼 네가 낳은 우리 아이는 도대체 어디에 있니"라는 질문을 던져 한규림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사랑이 온다’ 16회는 13일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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