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부녀 킬러' 마지막회(사진출처=MBC)
12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최종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0.7%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보나(공효진 분)가 레일라(이엘리야 분)의 총격으로부터 권태성(정준원 분)을 대신 맞고 쓰러졌으나, 영업3팀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다. 이동진(이상이 분)은 현장에서 유보나를 업고 가는 권태성을 목격했지만 사망한 레일라를 킹피셔로 일단락지으며 친구의 아내인 유보나의 정체를 눈감아주기로 결심했다.

▲'유부녀 킬러' 마지막회(사진출처=MBC)
일상으로 돌아온 유보나는 딸 권율(황봄이 분)의 운동회 이어달리기에서 역전승을 이끄는 등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그러나 방송 말미 보복 범죄 뉴스를 접한 뒤 눈빛이 변하며 "오케이, 가볼까?"라고 중얼거리는 모습으로 킬러 본능의 재발동을 알려 끝까지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