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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스튜디오, 'DFX'서 '군체'로 대상 수상

▲덱스터스튜디오, 대전특수영상영화제 기술상 부문 대상 수상(사진 출처=‘DFX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덱스터스튜디오, 대전특수영상영화제 기술상 부문 대상 수상(사진 출처=‘DFX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덱스터스튜디오가 17일 개최된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DFX OTT어워즈’에서 영화 ‘군체’로 기술상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덱스터는 2023년 ‘정이’, 2024년 ‘외계+인 2부’, 2025년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로 시각효과상을 수상한 데 이어 최고상인 대상을 안으며 4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DFX OTT어워즈’ 대상은 특수효과, 시각효과(VFX), 미술, 음향 등 기술상 부문을 통합해 최고 완성도를 보여준 1팀에게 수여된다. 덱스터는 ‘군체’를 통해 서울 도심 환경과 모션 캡처 기반의 대규모 군중, 섬세하게 디테일을 살린 원숭이 크리처 등을 사실감 있게 구현해내며 극찬을 받았다.

연출을 맡은 연상호 감독은 “작품의 독특한 세계와 상상력을 현실감 있게 전달하는 데 특수영상 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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