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플러스 '재혼황후' 스틸컷(사진출처=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재혼 황후'가 주연 4인방의 엇갈린 감정선을 담은 스틸컷을 선보였다.
디즈니플러스 측은 28일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 속 나비에(신민아 분), 소비에슈(주지훈 분), 하인리(이종석 분), 라스타(이세영 분)의 관계 변화를 담은 장면들을 공개했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가 도망 노예 라스타에게 마음을 빼앗긴 황제 소비에슈에게 파경을 맞은 뒤,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와의 재혼을 요구하며 펼쳐지는 로맨스 판타지물이다.

▲디즈니플러스 '재혼황후' 스틸컷(사진출처=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베일을 벗은 스틸은 오랜 기간 유대를 쌓아온 나비에와 소비에슈의 다정한 순간부터 새 인물들의 등장으로 균열이 일기 시작한 황실의 분위기를 담았다. 신년제 사절단으로 제국을 찾은 서왕국 왕자 하인리는 나비에의 손등에 입을 맞추며 첫 만남을 갖고, 나비에 역시 시선을 떼지 못하며 묘한 기류를 형성한다.

▲디즈니플러스 '재혼황후' 스틸컷(사진출처=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반면 사냥터에서 위기에 놓였던 라스타를 구출한 황제 소비에슈는 그의 매력에 빠르게 빠져든다. 예기치 못하게 궁에 발을 들인 라스타는 황제의 신임을 얻으며 황실 내 갈등의 축으로 떠오른다.

▲디즈니플러스 '재혼황후' 스틸컷(사진출처=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이어 무도회 현장을 담은 사진에서는 네 사람의 엇갈린 구도가 한층 뚜렷해진다. 주변의 시선을 개의치 않고 라스타의 손을 잡은 소비에슈와, 홀로 남겨진 나비에에게 손을 건네는 하인리의 모습이 교차되며 이들의 얽힌 관계가 어디로 향할지 호기심을 더한다.

▲디즈니플러스 '재혼황후' 스틸컷(사진출처=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재혼 황후'는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오는 11월 4일부터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