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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타잔, 핫산과 감자탕 먹방→고등학교 방문

▲'전참시' 타잔 (사진출처=MBC)
▲'전참시' 타잔 (사진출처=MBC)
'전참시'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이 모델 핫산과 유쾌한 감자탕 먹방에 나선다.

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타잔의 취향으로 가득한 집과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타잔은 예측할수 없는 돌발행동으로 웃음을 안긴다. 소파에 누워 책을 읽다 랩 녹음을 시작하고 갑자기 복싱 운동을 위해 외출 준비에 나선다. 복싱을 배우겠다고 선언한 뒤 꾸준히 수련해 왔다는 그는 수준급 줄넘기 실력과 날렵한 펀치를 선보인다. 급기야 프로 데뷔를 앞둔 유망주와 스파링까지 펼친다.

▲'전참시' 타잔 (사진출처=MBC)
▲'전참시' 타잔 (사진출처=MBC)
운동 후에는 미국인 모델 핫산과 감자탕 먹방에 나선다. 핫산과 무해한 찐친 케미로 유쾌한 재미를 더한다.

‘부산예고의 전설’ 타잔은 부산에서 열린 음악 시상식 참석 전 모교인 부산예술고등학교로 향한다. 잔뜩 신이 난 타잔은 풋풋했던 연애를 비롯한 학창 시절의 추억에 잠긴다. 그러던 중 친한 배우 이채민이 부산에 있다는 소식에 전화를 나눈다.

학교에 도착하자 타잔을 3년간 가르친 선생님의 증언을 통해 자유분방한 ‘금쪽이’ 타잔이 지독한 ‘연습벌레’였다는 놀라운 사실이 드러난다. 몸이 부서질 만큼 연습한 결과 동아무용콩쿠르에서 2년 연속 금상을 차지했고 아직까지도 깨지지 않은 이 기록으로 타잔은 ‘부산예고의 전설’로 등극했다.

부산에서 개최된 음악 시상식 대기실에 타잔 부모님이 등장한다. 데뷔 후 처음으로 부산 무대에 오른 타잔을 보기 위해 부모님은 물론 고모와 큰엄마까지 총출동한다. 부모님이 지켜보는 가운데 수상의 기쁨까지 안은 타잔은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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