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이 온다' (사진출처=KBS2)
10일 방송되는 KBS 2TV ‘사랑이 온다’ 20회에서는 김무진(하석진 분)의 레스토랑을 찾아와 거침없는 질문을 던지는 한석중(류승수 분)과의 뜻밖의 만남이 그려진다.
앞서 김무진은 사기를 당한 한규오(배윤규 분)를 다독이고 집으로 돌려보냈으며 자신에게 거듭 선을 긋는 한규림(안희연 분)을 향해 변함없는 고백 직진 의지를 드러내며 훈훈함을 자아낸 바 있다.
공개된 스틸에는 김무진의 레스토랑에 기습 방문한 한석중과 조흥식(배정남 분)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규림의 아빠인 한석중은 김무진의 건강 상태부터 숨겨둔 아이의 유무까지 엉뚱하고 거침없는 질문을 쏟아내며 그를 당황케 만든다. 이에 김무진은 짓궂은 탐색전 속에서도 진지하게 답을 이어가며 눈길을 끌 예정이다.
또한 상처를 회복한 한규오는 레스토랑에서 김무진과 마주 앉아 따뜻한 격려를 받으며 고마움을 전한다. 두 사람 사이에 단단한 유대감이 형성되면서 한규오의 신뢰를 얻은 김무진이 한규림의 닫힌 마음까지 열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한편 8년 동안 아들 김무진을 찾지 않았던 홍옥선(진경 분)이 마침내 레스토랑을 찾아온다. 이미 레스토랑 내부에는 홍옥선과 고민을 나누며 인연을 맺은 한석중이 방문해 있어 서로의 자녀 관계를 알지 못하는 두 사람의 뜻밖의 재회가 이뤄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