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스이즈 현무로드' 도쿠시마 편(사진출처=MBN)
'디스이즈 현무로드'에서 나루토 해협 인근 닭새우·방어회 맛집, 도쿠시마 아와규 식당을 방문한다. 또 현지 미술관에서는 이창용 도슨트가 명화를 설명한다.
11일 방송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4회에서는 전현무, 이준, 김남길이 도쿠시마 현지 미식과 예술을 즐기는 여정을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나루토 해협 인근의 바다 앞 활어 정식집을 찾아 도미회, 닭새우, 방어회를 맛본다. 전현무가 유창한 일본어로 메뉴를 주문하자 김남길은 "옛날에 여자친구랑 다닐 때 이랬던 거냐"라며 짓궂은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낸다.

▲'디스이즈 현무로드' 도쿠시마 편(사진출처=MBN)
세 사람은 도쿠시마 최고급 흑모 와규를 다루는 35년 전통의 아와규 식당도 찾는다. 김남길은 기본으로 제공된 소고기 타타키 샐러드를 단숨에 비워낸 뒤 이준이 남긴 밥까지 남김없이 먹어치우며 남다른 식욕을 드러낸다. 식사를 마친 뒤 전현무와 이준은 124만 원이 찍힌 계산서를 받아 들고 화들짝 놀라며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들은 전시 작품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현지 미술관도 방문한다. 미술 전문 해설가 이창용과 동행한 관람에서 이준은 직감만으로 해설가의 질문에 정답을 연달아 맞힌다. 세 사람은 명화 '모나리자'를 비롯해 각자 '전무리자', '진주 귀걸이를 한 남자', '할리우드 배우의 절규'로 분장해 패러디 사진을 남기고 시골 정취가 묻어나는 전통 가옥 숙소로 향해 일정을 마무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