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맨이 돌아왔다’ KCM 결혼식(사진출처=KBS2)
14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에서는 오랜 기다림 끝에 결실을 맺은 KCM-방예원 부부의 눈물과 환희의 결혼식 현장이 그려진다.
결혼식 당일 청심환까지 복용하며 극도의 긴장감을 내비친 KCM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와이프 방예원이 등장하자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왔다면 이런 모습일 것”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본식에 들어선 두 사람은 15년 만에 지켜낸 약속에 눈시울을 붉히고 KCM은 “지금까지 나와 함께 걸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함께 늙어가자”라는 진심 어린 고백으로 묵직한 울림을 선사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KCM 결혼식(사진출처=KBS2)
더불어 KCM의 자녀들의 특별한 선물도 감동을 더한다. 둘째 딸 서연과 막내 아들 하온은 사랑스러운 화동으로 변신해 하객석을 매료시킨다. 첫째 딸 수연은 부모님의 행진을 위해 직접 연주한 피아노 행진곡을 선물해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든다. 아내 방예원은 “아이 셋을 낳고 올린 결혼식이라 더 특별하고 뜻깊었다”라며 벅찬 소회를 밝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