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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 현무로드' 일본 도쿠시마 삼겹살 라멘·야키토리 맛집→온천 섭렵

▲'디스이즈 현무로드' 도쿠시마 라멘(사진출처=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도쿠시마 라멘(사진출처=MBN)

'디스이즈 현무로드'에서 일본 도쿠시마 라멘, 야키토리 맛집을 방문하고 계곡 집라인과 노천온천을 체험한다.

18일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5회에서는 도쿠시마 여행 둘째 날을 맞은 전현무, 이준, 김남길의 모습이 펼쳐진다.

세 사람은 아침 일찍 자전거로 한적한 시골 카페를 방문해 커피와 돈가스를 맛본 뒤 아침 식사를 위해 도쿠시마 라멘 식당을 찾았다. 양념 삼겹살을 얹은 라멘을 맛본 김남길은 "좋아! 미쳐 버리겠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식사를 마친 이들은 계곡으로 이동해 숲을 가로지르는 집라인을 탔다. 전현무가 판자 다리 앞에서 "이걸 어떻게 건너 가?"라며 겁을 먹은 반면, 김남길은 과감하게 줄을 타고 활강했으나 착지 과정에서 신발이 벗겨져 웃음을 안겼다.

▲'디스이즈 현무로드' 도쿠시마 온천, 야키토리 맛집(사진출처=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도쿠시마 온천, 야키토리 맛집(사진출처=MBN)

액티비티 후 세 사람은 피로를 풀기 위해 산속 노천탕에 들어섰다. 높은 수온에 당황하면서도 차례로 입욕을 마친 이들은 절경 속에서 휴식을 취했다. 이어 사람 대신 인형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공포 명소 허수아비 마을과 폐교를 탐방하며 서늘한 분위기를 체험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세 사람은 현지 야키토리 전문점을 방문해 만찬을 가졌다. 오사카 이동을 앞둔 김남길은 전현무에게 "현무 형한테 내적 친밀감이 있었다. 그런데 오늘 '아, 이 사람이랑 결혼해야겠구나'라고 확신했다"라고 유쾌한 여행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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