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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 성리, '무명전설' 우승 후 달라졌다? 나태주 폭로

▲'전설의 사내' 성리(사진출처=MBN)
▲'전설의 사내' 성리(사진출처=MBN)

'전설의 사내' 성리가 나태주의 폭로에 당황한다.

21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15회에서는 성리가 나태주와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리를 비롯한 '무명전설' 톱7과 나태주, 신승태가 뭉친 '전사' 팀이 금잔디, 빈예서 등이 포진한 '여인천하' 팀과 맞대결을 치른다.

듀엣 대결에 나선 성리는 절친한 선배 나태주와 호흡을 맞춘다. 양세형이 성리의 '무명전설' 우승 이력을 짚자 나태주는 8~9년간 지켜본 성리가 1등을 차지한 뒤 달라졌다고 폭로한다. 예의 바르던 동생의 예상치 못한 변화를 꼬집는 나태주의 장난에 성리는 뒷목을 잡으며 진땀을 흘린다.

성리는 나태주와 고난도 안무를 결합한 합동 퍼포먼스를 펼친다. 절도 있는 군무와 태권도 동작을 접목해 현장 출연진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금잔디, 빈예서 팀과의 정면 승부에 나선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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