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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최영재&강아랑 기상 캐스터ㆍ특전사 홍범석&박은하, 나이ㆍ성별 초월 우리말 겨루기 달인은?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우리말 겨루기' 최영재, 강아랑(사진제공=KBS1)
▲'우리말 겨루기' 최영재, 강아랑(사진제공=KBS1)
특전사 출신 최영재와 강아랑 기상 캐스터, 특전사 홍범석과 박은하가 우리말 겨루기에서 애국심을 자랑한다.

6일 방송되는 KBS 1TV '우리말 겨루기'에서는 호국 보훈의 달 기획으로 도전자들의 열정 가득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특전사 장교 → 방송인 ‘최영재’ & 군 행사 대표 진행자 ‘강아랑’ 조

특전사 출신의 최영재는 군인으로서 육, 해, 공 특수훈련을 모두 수료했다며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특히, 레바논 평화 유지단에서 활동했던 당시 사진과 그 사진에 숨겨진 비밀까지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밤 9시면 군 장병들을 TV 앞으로 모이게 한 기상 캐스터 계의 ‘군통령’ 강아랑은 군부대에서의 남다른 인기를 증명했다. 강아랑은 인기에 힘입어 군부대 큰 행사의 진행을 맡아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방면에서 활약을 보이고 있는 이들이 '우리말 겨루기'에서도 활약할 수 있을까?

▲'우리말 겨루기' 홍범석, 박은하(사진제공=KBS1)
▲'우리말 겨루기' 홍범석, 박은하(사진제공=KBS1)
◆특전사 출신 대표 주자 ‘홍범석’ & ‘박은하’ 조!

군대를 전역하고 소방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홍범석은 전 세계 현직 소방관들이 참여하는 최강 소방관 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은하는 훈련의 일환으로 비행기에 처음 탑승한 날 상공에서 뛰어내려야 했던 아찔한 경험담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탁월한 무술 시범까지 보여 주어 감탄을 자아냈다. 몸으로 하는 훈련은 다 겪었다는 두 사람. 과연, 우리말 실력까지 보여줄 수 있을까?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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