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광희 굿바이
‘무한도전’이 입대를 앞둔 광희에게 편지로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MBC ‘무한도전’ 멤버들과 제작진은 최근 ‘굿바이 광희’라는 제목의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열의 가득했던 광희의 첫 합류 당시 모습부터, 활약상까지 담겨있다.
특히 멤버들의 편지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끄는데, 먼저 유재석은 “우리 광희 운동 좀 많이 시켜주세요”라는 말을 남겼고, 하하는 “광희야 이제 종이 인형 말고 사람 길 걷자”고 덧붙였다.
박명수는 “그리고 광희야. PX 가는 것도 좋은데 책 좀 읽어. 2년 후에는 뇌순남이 아닌 뇌섹남이 되어 다시 만나자”고 조언했으며 양세형은 “그래도 우리 광희 시키면 뭐든지 열심히 잘할 거예요”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또 정준하는 “‘무도’ 공식 종이인형 광희의 댄스와 함께라면. 포상휴가는 걱정 끝. 야무지게 포상받으세요”라고 응원했다.
김태호 PD 역시 “광희가 말수가 없거나 슬퍼보이면 유이를 보여주세요”라는 글로 재치있는 한 마디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제작진은 “놓지 않을게 광희야. 건강히 잘 다녀와”라는 말로 응원했다.
광희는 오는 9일 ‘무한도전’ 녹화가 마지막이며, 13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다. 이후 육군 군악대 군악병으로 복무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