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스타6' 전민주X크리샤츄가 아쉬운 심사평과 시청자 관심을 동시에 받았다.
12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 SBS 'K팝스타6 - 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에서는 생방송 진출을 위한 톱8의 1:1 맞대결이 그려졌다. 톱8은 각각 보이프렌드(김종섭 박현진)·김소희X이수민 조와 마은진·고아라X김혜림 팀, 샤넌·전민주X크리샤츄, 석지수·김윤희 조로 나뉘어 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날 방송은 전국기준 시청률 1부 14.4%, 2부 16.5%, 최고시청률 19.7%를 각각 나타내며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일요 예능 전체 시청률 1위 왕좌를 수성했다. 같은 날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는 10.7%, MBC '일밤-복면가왕'은 9.2%, KBS2 '개그콘서트'는 8.3% 등으로 'K팝스타6'의 뒤를 이었다.
'K팝스타6' 최고 시청률은 1부 방송에서 나왔다. 첫 번째 대결의 주인공이었던 전민주X크리샤 츄가 그 주인공이었다.
앞서 3인의 심사위원은 첫 무대를 꾸민 샤넌에 "능숙한 것과 느끼한 것은 한 끗 차이"라며 그에게 아쉬움을 표했던 만큼 전민주X크리샤츄 무대에 더 큰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전민주X크리샤츄 또한 아쉬운 무대로 혹평을 받았다.
유희열은 "자기들의 기본적인 끼만 보여줘도 되는데 자꾸 무엇인가를 선보이려고 했던 게 오히려 독이 된 것 같다"고 평했다. 양현석은 "두 명이 퍼포먼스 하며 노래하는 팀은 전 세계에서도 찾기 힘들다. 두 명의 팀 조합은 어려운 싸움이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전민주X크리샤츄를 향한 유희열, 양현석의 심사평 장면은 이날 'K팝스타6' 방송의 최고 시청률인 19.7%를 차지했다.
한편, 톱8 중 전민주X크리샤츄, 고아라X김혜림, 김소희X이수민 등이 각각 샤넌, 마은진, 보이프렌드를 꺾고 생방송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오는 19일 방송에서는 석지수와 김윤희의 대결과 생방송 진출을 위한 패자부활전이 함께 그려질 전망이다.
SBS 'K팝스타6'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