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FC 경기 직관 자유여행 패키지(사진제공=마이리얼트립)
마이리얼트립은 9일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의 LAFC 경기 직관과 자유관광을 결합한 국내 유일의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마이리얼트립의 맞춤형 자유여행 브랜드 ‘마이팩’의 일환으로, LAFC의 공식 파트너사로서 확보한 티켓과 특별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특히 2026 FIFA 월드컵 개막 직전 열리는 LAFC의 마지막 홈경기를 일정에 포함해 현지의 축구 열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일정은 석가탄신일 연휴를 활용해 5월 23일 출발하는 아시아나항공 직항 기준 3박 6일 구성이다. 숙소는 동선의 효율성을 고려해 코리아타운 내 4성급 호텔로 배정됐다. 경기 관전 외에도 LA 시내 관광이 기본 포함되며,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디즈니랜드, 유니버셜 스튜디오 중 하나를 선택해 즐길 수 있는 옵션 투어가 제공된다.
구매자 전원에게는 경기장 내 스타디움 스토어에서 사용 가능한 20달러 상당의 현금 바우처가 지급된다. 또한 선착순 20명에게는 경기 시작 전 그라운드에서 진행되는 세레모니인 ‘앤섬 플래그(Anthem Flag)’를 가까이에서 참관할 수 있는 특별 기회가 한정 제공된다.
김진홍 마이리얼트립 마이팩 실장은 “월드컵을 앞두고 직관 중심의 구조에 그라운드 세레모니 등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결합해 차별화를 꾀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