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역적' 김상중 "길동, 가령이 아모개와 금옥같은 부부로 살길" 종영 소감

(▲MBC 월화드라마 '역적' 김상중 마지막 촬영 소감)
(▲MBC 월화드라마 '역적' 김상중 마지막 촬영 소감)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김상중의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했다.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측은 15일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배우 김상중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역적' 속 아모개 역의 김상중이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하고 있다. 마지막 촬영에 대해 김상중은 "아무래도 이렇게 화창한 날씨가 아모개의 마지막 순간을 위한 것 같다"라며 "마지막으로 보고싶은 사람을 위해 평안한 날씨가 주지 않았나 싶어서 굉장히 화사한 마음으로 촬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아모개가 숨을 거둘 때 어떤 감정이었나'라는 질문에 김상중은 "아모개의 생을 정리하면서, 가장 사랑하는 아내 금옥의 곁으로 간다는 것은 의외의 행복 기쁨 그런 느낌을 가졌다"라며 "자식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의 마음 가정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이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상중은 "길동이가 큰 이야기들을 집중해서 잘 보여주길 바라고, 균상이는 능이 잘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특히 가령이(채수빈 분)와 길동이 잘 돼서 아모개와 금옥같은 부부가 되길 바란다"고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했다.

김상중은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홍길동의 아버지 아모개 역을 맡았다. 그는 극 초반 완벽한 연기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아들을 사랑하는 아버지로, 아내 밖에 모르는 남편으로 시청자들에게 이목을 끌었다.

한편,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