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2 '자랑방손님')
'자랑방손님'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16일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자랑방 손님'이 첫 선을 보인다.
'자랑방 손님'은 KBS앱 'myK'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됐던 '자랑방손님'을 TV에 맞게 재구성해 선보이는 프로그램. 보이는 라디오 콘셉트로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는 토크쇼다. 보이는 라디오를 표방한 또 다른 예능 강자 MBC '라디오스타'와는 다른 색깔의 프로그램이다.
'자랑방 손님' 첫 게스트는 국민 MC 송해다. 송해는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50대까지 허송세월을 보냈다"면서 수십년의 무명 시절을 고백했다.
송해는 "당시 기라성 같은 배삼룡, 서영춘 등 유명 선배들에 가려 나 같은 사람은 보이지도 않았다"며 "'야전무대를 해보자'는 젊은 연출가의 제안으로 '전국 노래자랑'을 진행하게 됐고, 인생이 180도 바뀌었다"고 말했다.
한편 '자랑방 손님'은 16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