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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김민희 ‘밤의 해변에서 혼자’, 엇갈린 영화계 반응

▲영화감독 홍상수과 배우 김민희(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영화감독 홍상수과 배우 김민희(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영화계에서도 엇갈린 반응을 얻고 있다.

1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근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영화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의 소식이 전파를 탔다.

지난해부터 불륜설에 시달렸던 두 사람은 최근 진행된 영화 언론시사회에서 “진솔하게 사랑하는 관계”라고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누리꾼들로부터 별점 테러를 받는 등 개봉을 앞두고 혹평에 시달렸다.

영화 기자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한 기자는 “작품은 작품으로만 봐야 하지만 영화 내용과 현실을 구분해서 보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프리랜서 기자는 “영화 좋았고 김민희의 연기도 좋았다”고 호평을 내놓았다.

김민희와 헐리우드 배우 잉그리드 버그만을 비교한 기자도 있었다. 잉그리드 버그만은 유부남 로셀리니 감독과 사랑에 빠져 결혼까지 이르렀던 인물. 그러나 결혼 이후 잉그리드 버그만은 헐리우드에서 퇴출당했고 로셀리니 감독은 연달아 흥행에 실패했다. 결국 두 사람은 결혼 7년 만에 이혼했고 이후 잉그리드 버그만은 헐리우드에 다시 복귀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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