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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자연다큐 프리젠터 도전…DMZ 촬영 직접 동행

▲'DMZ, 더 와일드' 이민호
▲'DMZ, 더 와일드' 이민호
▲'DMZ, 더 와일드'
▲'DMZ, 더 와일드'

배우 이민호가 MBC UHD 특집 ‘DMZ, 더 와일드’ 프리젠터로 나선다.

‘DMZ, 더 와일드’는 2015년 10월부터 2017년 3월까지 1년 5개월간의 촬영 기간 전반에 걸쳐 프리젠터가 참여하는 새로운 형식의 자연 다큐멘터리다. 이민호는 총 제작 기간 중 가장 핵심이 되는 촬영 순간마다 제작진과 동행했다.

그는 제작진과 함께 전 세계에 얼마 남지 않은 멸종위기의 수달과 황구렁이, 잔점박이 물범, 삵 등을 만났으며, 야생 멧돼지의 충격적인 동종포식 현장까지 눈앞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프리젠터로 나선 이민호는 영하 30도에 육박하는 추위를 견디며 잠복하는 등 여러 어려운 환경 가운데에서도 제작진과 함께 촬영에 임했다. 그리고 지구촌 유일의 비무장지대이자, 한반도의 가장 혹독한 촬영지 DMZ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멸종 위기 동물들의 생태를 함께 만났다.

1년 5개월의 대장정 끝에 만난 DMZ 야생동물들의 독특한 생존법칙은 4월 3일 오후 11시 10분에 프롤로그로 처음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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