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OCN '터널')
배우 최진혁, 윤현민, 이유영이 '터널'의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25일 오후 첫 방송되는 OCN드라마 '터널' 측은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에 '터널 주연 3인이 직접 말하는 관전 포인트'를 22일 선 공개 했다.
1986년에서 2016년으로 넘어온 형사 박광호 역을 맡은 최진혁은 "연쇄살인에 대한 주인공들이 그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에 있어서 시청자 분들이 보시기에 긴장감 있고 스릴있는 드라마가 될 것 같다"고 알렸다.
이어 교수 겸 연쇄살인범 전문가인 재이 역을 맡은 이유영은 "과거의 사건들이랑 현재의 사건들 그리고 사람들끼리도 많은 연결고리가 있다. 그런걸 하나씩 풀어나가는 재미가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인 것 같다"며 "기대 많이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마지막으로 과학 수사만 믿는 경대 출신 형사 김선재 역을 맡은 윤현민은 "이런 상상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다. 영화 '살인의 추억' 송강호 선배님이 2017년으로 왔다면?, '시그널' 조진웅 선배님이 2017년도로 왔다면?"이라고 알렸다.
이어 "그리고 1986년도의 사람을 믿는 형사와 2017년도의 과학적 수사를 믿는 형사가 한 팀을 이룬다면?"이라며 "서로 다르기 때문에 부딪치고 싸우겠지만, 서로를 인정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지금 우리가 사는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리고 결국은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담긴 드라마다"고 알렸다.
최진혁, 이유영, 윤현민 등이 출연하는 '터널' 오는 2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