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 영상 캡처)
'김과장'이 수목극 1위 자리를 다시 한 번 사수했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 17회 전국 일일 시청률은 17.4%였다.(이하 동일기준)
이는 '김과장' 16회가 기록한 17.1%보다 0.3% 포인트 상승한 성적이다. 하지만 시청률 20% 벽을 이번에도 넘진 못했다.
하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수목드라마 SBS '사임당, 빛의 일기', MBC '자체발광 오피스'가 모두 시청률이 하락한 가운데 유일하게 상승세를 보인 작품이라는 점에서는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사임당 빛의일기'는 9.4%로 지난주 10.2%보다 0.8% 포인트 하락했다. '자체발광 오피스' 역시 지난 방송보다 0.1% 포인트 떨어진 3.8%였다.
이날 김과장에서는 김성룡(남궁민 분)과 서율(준호 분)이 서로의 목숨을 구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로를 끌어 내리기 위해 으르렁거리던 앙숙에서 티격태격 호흡을 드러내며 이제는 누구보다 응원받는 커플이 됐다는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