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판타스틱듀오2' 이소라 이문세)
'판타스틱 듀오2' 6년만에 방송에 복귀한 이소라의 출연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26일 첫 방송된 SBS '판타스틱 듀오2'(이하 판듀2)에서는 가요계 레전드 이문세와 이소라가 출연해 라이벌전이 펼쳐졌다.
이날 이문세는 '파랑새'를 열창하며 등장했다. 1984년 데뷔 이후 34년째 최고의 자리의 지켜온 이문세의 등장에 모두 큰 환호를 보냈다. 이문세는 "함께 하게 될 어마어마한 가수를 무대에서 만난다는 것 자체가 기대된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후 이소라가 등장, 저절로 눈을 감고 귀 기울이게 되는 그녀의 목소리에 역시나 큰 환호가 쏟아졌다. 이소라는 "제가 안다온다는 인식을 하고 계셔서 그렇지 딱히 출연 제의가 없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wnck*** "애드리브 필요 없이 이소라 마지막 '제발' 한 방에 끝나네", blue**** "이소라 이문세 님 노래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youn**** "이소라 목소리 진짜 와.. 노래 잘 부르는 거야 말할 필요도 없다", ming**** "이소라님 노래도 너무 좋다. 오랜만에 나와서 정말 좋네", kjkd**** "이소라의 프러포즈 하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