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구자명 인스타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한 구자명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노래천재 김탁구' 구자명가 51대 가왕 '노래할고양'에 한 표차로 아쉽게 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구자명은 1990년생으로, 지난 2012년 MBC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 2'에서 우승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특히 구자명은 과거 축구선수 출신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06년 한국 국가대표 U-17 청소년 대표팀 상비군의 일원으로 출전해 대회 MVP를 차지한 바 있다.
이후 2007년 U-17 대표팀에 주전으로 발탁되며 축구 유망주로 유명세를 탔지만, 갑작스런 어깨 부상과 함께 축구선수를 은퇴했다.
또한 지난 2014년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내 면허 취소를 당했다.
구자명은 자숙의 시간과 함께 공익근무요원 복무 후 3년 만인 지난 3월 '연남동'을 발매하며 컴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