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명단공개 2017’ 고소영, 공백기 깬 스타 1위 선정(종합)

▲'명단공개2017' 캡처(사진=tvN)
▲'명단공개2017' 캡처(사진=tvN)

'명단공개 2017' 고소영이 공백기를 깨고 돌아온 스타 1위에 선정됐다.

28일 오전 방송된 tvN 예능 '명단공개 2017'은 '컴백을 환영해! 레전드 스타의 귀환!'편으로 꾸며져 긴 공백기를 깨고 돌아온 스타 8명에 대해 전했다.

1위는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로 돌아온 배우 고소영이 선정됐다.

고소영은 1992년 KBS 특채 탤런트로 발탁돼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 '비트'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갔다.

지난 2010년 장동건과 결혼 후엔 아들과 딸을 출산했으며 패션브랜드를 론칭해 패션 디자이너로서의 역량을 보였다.

이후 고소영은 지난 2월 10년 만에 드라마 '완벽한 아내'를 통해 연기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올해 나이 46임에도 훌륭한 미모를 자랑하며 패션 역시 관심을 받고 있다.

2위는 배우 이유리가 선정됐다.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로 연기대상을 수상했던 이유리는 이후 작품에서 당시의 인기를 이어가지 못 했다.

하지만 이유리는 올 봄 KBS2 '아버지가 이상해'로 주말극에 3년 만에 돌아왔고 출연진 중 가장 늦게 합류했지만 변호사 변혜영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사랑받고 있다.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시청률 고공행진을 보이며 30% 돌파를 눈 앞에 둔 상황이다.

▲'명단공개 2017' 캡처(사진=tvN)
▲'명단공개 2017' 캡처(사진=tvN)

3위는 2007년 이후 10년 만에 돌아온 최민용이 꼽혔다.

그는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2007년 대세 스타로 자리매김했지만 이후 굵직한 방송 활동이 없었다.

하지만 MBC '복면가왕'을 시작해 돌아온 그는 '비정상회담', '냉장고를 부탁해', '우리 결혼했어요'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본격적인 방송 복귀를 알렸다.

4위는 배우 한채영이었다.

한채영은 2000년 드라마 '가을동화'에서 주목받은 후 2005년 '쾌걸춘향'으로 톱배우 반열에 올랐다.

특히 중국에서 '쾌걸춘향'이 인기를 끌며 한류를 이끌었으며 출산 전과 다를 바 없는 몸매를 유지하며 끊임 없이 해외활동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채영은 최근 KBS2 예능'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 합류했다. 그는 "새롭게 도전해보고 싶어서 출연을 결심했다"며 첫 예능 도전기를 전하고 있다.

이밖에도 4년 만에 가수로 복귀하는 가수 이효리가 5위, 영화 '공조'로 화려하게 돌아온 배우 현빈이 6위, '윤식당'에 출연 중인 배우 윤여정이 7위, 지난해 가수로 성공적으로 돌아온 엄정화가 8위에 선정됐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