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타는청춘' 김국진(사진=SBS)
'불타는 청춘' 김국진의 53번째 생일 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2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100회 특집에선 김국진의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하는 강수지와 '불타는 청춘'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최성국은 "제가 받은 미역국이 있다"며 지난 자신의 생일 떄 김국진이 직접 미역국을 챙겨줬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이어 "다음에 이 형 미역국은 내가 끓여주고 싶었다. 그 전날부터 누나들한테 미역국은 내가 끓이겠다고 얘기했었다"며 김국진의 생일 미역국을 직접 요리했다.
김국진의 공개 연인 강수지는 그를 위한 감자전을 준비했다. 그는 감기 몸살로 아픈 김국진을 위한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하며 김국진의 반응을 예상했다. 강수지는 축하 파티에 앞서"'너희들 왜 이랬어?', '너희들 왜 이러냐'라고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국진의 53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국진의 생일 케이크는 그의 별명대로 슈퍼고추 모양으로 만들어져 눈길을 모았고 강수지의 진심 어린 편지도 선물과 함께 전해졌다.
김광규는 강수지의 편지 내용을 읽었고 해당 편지에는 '방송에서 단 한번도 하지 못한 말, 오빠 사랑해요. From. 국진 꺼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라는 김국진을 향한 강수지의 마음이 담겼다.

▲'불타는청춘' 100회 캡처(사진=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