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라붐의 앨범 제작 프로젝트가 초고속으로 달성률을 갱신했다.
지난 22일 걸그룹 라붐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메이크스타'를 통해 앨범제작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목표 금액 1000만원을 기준으로 4일만에 700%를 달성했다.
전세계 팬들의 수많은 요청으로 진행된 이번 라붐의 앨범제작 프로젝트는 시작한지 5분만에 목표 금액을 달성했으며 20분이 채 되기도 전에 200%를 달성한 데 이어, 4시간만에 300%를 달성하고 4일만에 700%를 달성하는 놀라운 달성 속도를 보였다.
이 결과는 프로젝트 시작 4시간만에 100%를 달성했던 라붐의 첫 번째 프로젝트 보다도 빠른 속도이며 '메이크스타'에서 매 프로젝트마다 큰 성공률을 기록한 스텔라의 프로젝트보다도 훨씬 빠른 속도다.
라붐 소속사 글로벌에이치미디어 김명훈 대표는 이와 관련해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는 어느 정도 하고 있었지만, 관심과 반응이 이렇게 뜨거울 줄을 몰랐다. 프로젝트 성공에 대한 감사영상을 미처 준비하기도 전에 빠르게 달성률이 높아져서 해외 공연 중에 부랴부랴 급하게 700% 감사영상 촬영을 진행하기도 했다. 전세계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라붐의 프로젝트를 진행한 메이크스타 김재면 대표 역시 "라붐의 앨범 제작 프로젝트는 지난해 진행되었던 프로젝트보다도 해외 팬들의 참여도가 눈에 띄게 늘었다"며 "전세계 팬들에게 있어서 메이크스타의 프로젝트는 하나의 문화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엔터테인먼트 제작 환경에 새로운 트렌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전세계 184개국의 사용자들이 방문하고, 71개국에서 결제가 발생하고 있는 사이트로 라붐을 비롯해 스텔라, 아스트로, 에이프릴 등이 참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