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해진이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MAN x MAN)'(연출 이창민, 극본 김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을 통해 천의 얼굴을 지닌 고스트 요원 김설우로 분한다.
29일 공개된 드라마 스틸컷에서 박해진은 오렌지색 죄수복을 입고 건장한 체격의 외국인 죄수들과 함께 헝가리 감옥에 있는 모습이다.
극중 김설우는 국정원 내부에서도 소수의 상급자들만이 존재를 알고 있는 숨겨진 비밀 요원으로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포커페이스 첩보원. 자신의 흔적은 절대 남기지 않고 임무 완수 성공률 100%를 보이며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사건을 풀어나갈 예정이다.
'맨투맨' 관계자는 "박해진이 연기한 김설우는 작전 중엔 완벽한 요원으로, 브로맨스에선 허를 찌르는 입체적인 캐릭터가 될 것”이라며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이 다가 아니다. 그의 전작들과도 다른 새로운 캐릭터로 본방송에서 어떤 그림을 보여주게 될 지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한편 박해진은 지난 2014년 OCN '나쁜 녀석들'에서도 사이코패스 연쇄 살인범 이정문으로 분해 연기했고, 살기 가득한 섬뜩한 눈빛으로 시청자를 압도한 바 있다. '맨투맨'은 '힘쎈여자 도봉순' 후속으로 오는 4월 21일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