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 달인' 미국식 쌀국수 달인(사진제공=SM)
'생활의 달인'에서 파주 미국식 본매로우 쌀국수 달인의 맛집을 소개했다.
23일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파주 미국식 쌀국수 달인의 맛집을 방문했다. '생활의 달인'이 찾은 달인의 대표 메뉴는 소 뼛속 골수를 뜻하는 본매로우가 통째로 올라간 '본매로우 쌀국수'다. 묵직한 골수가 그릇을 채운 독보적인 비주얼로 손님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메뉴다.
맛의 핵심은 29시간 동안 우려낸 육수에 있었다. 숟가락으로 살살 긁어낸 고소한 골수가 국물에 스며들면, 맑으면서도 농밀한 깊은 맛이 완성된다. 여기에 차돌양지와 직화로 구운 고기, 탱글한 식감의 미트볼까지 풍성하게 더해져 한 상 차림 못지않은 든든함을 선사한다는 평이다.
달인은 유아기 시절 미국으로 이주해 자라며 베트남인 밀집 거주 지역에서 다양한 쌀국수를 접해왔다. 그는 현지 베트남식보다 국물이 진하고 육향과 고기 기름기를 강조하는 미국식 쌀국수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골수를 활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