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열 이현재 부부(사진=인스타그램)
김열 이현재 부부가 그림 같은 제주도 일상을 전했다.
배우 김열은 3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도 못 감고 수염도 못 밀고 나온 이작가님 지켜주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열은 유채꽃이 가득한 제주도를 배경으로 남편 이현재의 머리를 어루만지며 즐거운 모습을 전했다.
이어 남편 이현재 역시 이날 오전 인스타그램에 "수염을 안 밀고 나와서 안 올리려다가 와이프가 잘나와서. 제주도 좋은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김열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얼굴이 모두 나온 이현재의 모습과 더불어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는 김열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현재와 김열은 1년여 열애 끝에 지난해 10월 3일 결혼식을 올려 새로운 배우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이현재는 지난 2009년 메이트 1집 앨범 'Be Mate'로 가수로 데뷔 후 CF, 영화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김열은 2010년 영화 '용서는 없다'로 데뷔 후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