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JTBC)
'톡투유' 김제동이 100회를 맞는 소감을 전했다.
김제동은 30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 기자간담회에서 "사실 특별한 감회나 의미는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제동은 "아마도 이 프로그램이 100회까지 가리라 생각한 분들은 많이 없었을 것"이라며 "그래서 100회가 특별하긴 하지만, 그냥 100번째 방송 정도 인거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왜 이런 기분이 들까 생각해봤더니, 우리 프로그램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로 쌓여와서 그런 거 같다"는 견해를 덧붙였다.
'톡투유'는 패널과 관객들이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소통하는 쌍방향 토크 프로그램. 지난 2015년 5월 3일 처음 시작해 오는 4월 2일 100회가 방송된다.
100회 방송을 하면서 100가지 주제를 놓고 100명의 게스트가 출연했고, 누적 청중은 5만7000여 명에 달한다.
한편 '톡투유'는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