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1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17' 4차 라인업 아티스트 (사진=프라이빗커브)
‘제 11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17’의 최종 라인업이 공개됐다.
공연 기획사 프라이빗 커브는 30일 “9개 팀의 아티스트들이 출연을 확정, 총 43개 팀의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제 11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17(이하 서재페)’에 함께 한다”고 밝혔다.
먼저 네덜란드 출신 재즈팝 싱어송라이터 바우터 하멜이 어김없이 ‘서재페’ 무대에 오른다. 오는 4월 5일 새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는 그는 음반 발매 후 첫 공연 무대로 ‘서재페’를 선택,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국 밴드 마마스건은 올해 처음으로 ‘서재페’ 출연 소식을 알렸다. 비욘세, 퍼렐 윌리엄스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작업을 물론, 가수 박효신, 존박 등 국내 아티스트들과 교류도 활발히 이어온 바 있어 뜨거운 관심이 에상된다.
덴마크 출신의 싱어송라이터는 자신의 첫 내한공연을 ‘서재페’에서 펼친다. 데니쉬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노래상을 포함해 4개 부문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특히 모델처럼 아름다운 외모로 유명하다.
국내 가수 가운데에는 존박, 스탠딩 에그, 정승환X샘김, 홍대광, 베이빌론, 밀릭X오프온오프X펀치넬로 등 총 6개 팀이 출연을 확정했다.
페스티벌 관계자는 “음악 팬들과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경험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축제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제 11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17’은 오는 5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