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권미진 이승윤(사진=KBS1)
'아침마당' 권미진이 53kg 감량 비법으로 "흰 음식을 피했다"고 밝혔다.
3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은 월요토크쇼 베테랑 편으로 꾸며져 53kg 다이어트에 성공한 개그맨 권미진이 자신을 트레이닝한 선배 이승윤과 출연했다.
개그맨이자 헬스 트레이너인 이승윤은 "운동하다 보면 힘든 것인지, 힘들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헷갈릴 때가 있다. 내가 운동을 하기 싫은 것인지, 운동이 진짜 힘든 것인지 생각하고 하기 싫어서 힘든거로 느끼는 거라면 다이어트를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승윤은 이어 식이조절에 대해 "피자가 먹고 싶으면 날짜를 정해놓고 먹고 다음날 더 운동을 열심히 한다"며 "권미진에게도 먹고 싶은 것을 먹는 날짜를 정해놓고 먹으라 했다"고 전했다.
이승윤의 관리로 53kg 감량에 성공한 후배 개그맨 권미진은 자신의 다이어트 비결을 전했다.
권미진은 "흰 음식을 피하려고 노력했다. 쌀보다 현미, 잡곡을 먹었다"며 "밀가루보단 통밀이나 대체 식품을 찾았다. 절제하는 게 다이어트에 독이다. 먹고 싶을 때 먹되 보통 사람 먹는 1인분만 먹는다. 그러니 다이어트가 된다 정신 놓고 많이 먹을 때 먹으면 후회가 오니 후회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작심삼일이라도 반복해서 지킨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