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MBC '우리 결혼했어요')
'우리결혼했어요' 공명, 정혜성이 둘 만의 결혼식을 올렸지만, 집안의 반대에 부딪혔다.
8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는 제주도에서 스몰 웨딩을 한 공명, 정혜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유채꽃 밭에서 각자 준비한 혼인 서약문을 읽으며 둘 만의 결혼식을 진행했다.
정혜성과 공명은 결혼식을 마친 후 양가 어른들에게 전화를 했다. 이제 완전히 부부가 됐음을 전한 것.
정혜성과 공명의 어머니와 한 통화는 훈훈하게 마무리 됐다. 하지만 정혜성 아버지와 공명의 전화 통화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공명은 "저희 둘이 간단히 결혼식을 올렸다"는 공명에게, 정혜성의 아버지는 "엄마 바꿔 줄게. 허락 받아"라며 심상치 않은 기운을 내뿜었다. 이후 전화기를 건네 받은 정혜성 어머니는 "아빠 지금 제주도 간다는데? 그 결혼식 무효래"라는 말을 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