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소민(위)‧양세찬(사진제공=SBS)
'런닝맨' 시청률이 아쉬운 양상을 띄고 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SBS '런닝맨'은 전국기준 시청률이 1부 2.8%, 2부 3.4%를 각각 나타냈다. 이는 지난주 2부 방송이 기록한 5.1%보다 1.7%p 하락한 수치다.
'런닝맨'은 '판타스틱 듀오2'의 편성으로 시간대를 기존 6시 25분에서 4시 50분으로 당겨서 방송 중이다. 하지만 변경 이후 시청률이 5%대의 늪에 빠져 답보상태를 보였다. 이에 더해 9일자 방송이 3%대로 하락하는 등 위기에 직면했다.
양세찬 전소민이라는 새로운 피를 수혈한 '런닝맨'이 다시금 시청률 전쟁에서 승기를 잡을 수 있을지 눈길이 모인다. 이들은 오는 16일 방송부터 본격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9일 방송에서 선공개된 전소민 양세찬의 녹화 모습에 대한 반응은 좋다. 좋은 반응이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연결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한편, 이날 방송은 부킹 레이스를 펼치는 '런닝맨' 멤버 모습이 그려졌다. 게스트로는 한재석, 산다라박, 윤박 등이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