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2 새 일일드라마 '이름없는 여자' 티저 영상 캡처)
'이름 없는 여자'가 배종옥과 오지은의 갈등을 암시하며 강력한 첫인상을 남겼다.
KBS2 새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는 오는 24일 첫 방송을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홍지원(배종옥 분)과 손여리(오지은 분)의 갈등이 함축돼 있어 드라마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시작은 영국 소설가 올더스 헉슬리의 "위대한 모성은 자비로운 어머니인 동시에 무서운 어머니이며, 창조와 보존의 여신인 동시에 파괴의 여신이었다"는 메시지였다. 여기에 아들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빼앗으려는 여자 홍지원과 모든 것을 버리고 아들을 지키려는 손여리의 얽히고 설킨 관계가 예고됐다.
여기에 아이를 안고 행복해하는 손여리를 노려보는 홍지원의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자신의 배를 감싸 쥐고 수의를 입은 손여리의 모습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소다.
'이름 없는 여자'는 배종옥과 오지은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았던 작품. 여기에 김명욱 PD와 문은아 작가가 '웃어라 동해야' 이후 6년 만에 만난 작품이라는 점에서 어떤 흥행 기록을 세울지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름 없는 여자'는 '다시, 첫사랑' 후속으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