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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파트너' 대본리딩 시작…지창욱X남지현 상큼 로코 예고

▲'수상한 파트너' 대본리딩 현장(사진=SBS '수상한 파트너')
▲'수상한 파트너' 대본리딩 현장(사진=SBS '수상한 파트너')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남지현이 첫 만남을 가졌다.

오는 5월 10일 첫 방송을 예고 중인 SBS 새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 제작 더 스토리 웍스) 측은 첫 대본리딩 현장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10일 공개했다.

'수상한 파트너'는 범접불가 까칠함으로 중무장한 검사와 우여곡절 인생사를 무한 긍정에너지로 돌파한 사법연수원 아웃사이더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겪으며 서로에게 빠져드는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푸른 바다의 전설', '대박' 등을 공동 연출한 SBS의 기대주 박선호 감독과 '보스를 지켜라'로 큰 사랑을 받은 로코 전문 권기영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은다.

지난 4일 SBS 탄현 제작센터에서 '수상한 파트너'의 첫 대본리딩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지창욱-남지현-최태준-나라 네 명의 주인공과 최고의 연기호흡을 보여줄 배우 이덕화-남기애-윤복인-김홍파-최홍일-김예원-황찬성 등이 참석했다. 또한 박선호 감독과 권기영 작가 등 앞으로 호흡을 맞춰갈 제작진들이 함께해 팀워크를 다졌다.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한 자리에 모이자 연출을 맡은 박선호 감독은 "앞으로 이어갈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현장에서 최대한 즐겁게 하겠다"면서 "작품에 부끄러움이 없도록 초여름까지 예쁜 그림 많이 담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권기영 작가 또한 "함께 하게 돼 영광이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후 대본리딩이 시작되자 배우들은 각자가 맡은 배역에 완전히 녹아 들었다.

까칠하지만 섹시한 검사 노지욱 역을 맡은 지창욱은 캐릭터에 빙의된 듯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팔색조 면모를 드러냈다. 사법연수원생 은봉희 역을 맡은 남지현은 발랄함에 성숙함까지 더해진 새로운 모습을 보였다.

실제 지창욱과 절친인 최태준은 극중에서 그의 친구이자 애정결핍을 가진 변호사 지은혁 역을 맡아 능청스럽고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제작진의 만장일치로 합류한 나라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기에 탄탄한 연기력이 담보된 이덕화-남기애-윤복인-김홍파와 김예원과 황찬성의 ‘엄지 척’ 연기까지 더해져 첫 대본리딩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수상한 파트너' 측은 "첫 대본리딩부터 환상의 팀워크를 보여준 것이 좋은 시작이 된 것 같다"면서 "배우들과 제작진의 호흡이 최고의 시너지를 내서 시청자 분들에게 좋은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수상한 파트너'는 '사임당, 빛의 일기' 후속으로 오는 5월 10일 수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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