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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이보영, 권율에 경고 “시간 너가 써…감옥서 보낼 시간도 부족할 것”

▲'귓속말' 5회 캡처(사진=SBS)
▲'귓속말' 5회 캡처(사진=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이보영이 강신일의 폐암 투병 사실을 알았고 이에 권율도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거래를 제안했다.

10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5회에선 아버지 신창호(강신일 분)의 폐암 투병을 안 신영주(이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영주는 아버지의 주치의를 만나 비흡연성 폐암 투병 중임을 알았다. 이에 신창호 주치의는 신영주에 "형 집행정지를 신청하라. 지금 이 시간에도 전이는 진행 중이다. 서둘러야 한다"고 권유했다. 이에 신영주는 눈물을 흘렸고 강정일(권율 분)을 찾았다.

강정일은 마침 신창호의 형 집행과 관련된 검사장을 만났다. 이를 본 신영주는 "저 사람인가요? 아버지 집행정지 권한을 지닌 사람이? 사람을 죽이고도 눈물이라도 흘렸을까"라고 얘기했다.

이에 강정일은 신영주에 "고해성사를 할만큼 우리가 친한 사이인가?"라고 물었다.

신영주는 이를 듣고 "조만간 울게 해드리죠"라고 전했고 강정일은 "신창호 씨 형 집행정지 도울테니 이동준과의 결혼식 전날 밤 일을 말하라"고 했다.

강정일은 이어 "신영주 씨와 나는 같은 것을 원하고 있다. 진실. Simple is best. 단순하게 생각합시다"라고 했다.

이에 신영주는 "수갑이 잘 어울릴 손목이네. 스타일이 좋으니까 죄수복도 잘 받겠다"고 경고했고 강정일은 "생각할 시간 주겠다. 나는 시간 충분한데 신창호씨는 어떨지 모르겠다"고 협박했다.

신영주는 강정일의 이 말에 지지 않고 "시간 너가 써. 앞으로 감옥에서 보낼 시간도 부족할테니까"라고 선전포고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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