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귓속말' 5회 캡처(사진=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이보영이 이상윤을 위기에서 구하고 입을 맞췄다.
10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5회에선 아버지 신창호(강신일 분)의 폐암 투병을 안 신영주(이보영 분), 그리고 그것을 이용해 이동준(이상윤 분)을 제거하려는 강정일(권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영주는 신창호의 폐암 사실을 안 뒤 괴로워했다. 강정일은 신영주의 이런 마음을 이용했다.
강정일은 신영주에 "신창호 씨 사는 것만 생각하라"고 전하며 신창호의 형 집행을 정지시키기 위해 나선 뒤 자신의 살인 죄에 대해 신창호가 그대로 가해자 누명을 쓰도록 유도했다.

▲'귓속말' 5회 캡처(사진=SBS)
신영주와 손을 잡고 법무법인 '태백'에서 함께 싸우고 있던 이동준은 이를 파악했다. 그는 신영주와 같이 있던 자리에서 강정일로부터 검은 제안이 온 것을 파악하고 백상구(김뢰하 분)를 직접 맞서기 위해 나섰다.
백상구는 강정일로부터 이동준을 필리핀으로 보내라는 지시를 받았고 그를 보자마자 폭력배를 동원해 흉기로 찔렀다. 위기를 직감한 신영주는 그를 구하기 위해 나섰다. 백상구가 이동준을 데리고 이동하려던 찰나 신영주는 차를 몰고 돌진했고 백상구의 눈을 피해 이동준과 컨테이너 박스 사이에 몸을 숨겼다. 그리고 그들은 위기를 넘기기 위해 키스를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