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아이언, 前 여친 상해 혐의 오늘(18일) 첫 공판

▲가수 아이언(사진=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가수 아이언(사진=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힙합 가수 아이언이 법정에 다시 선다.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상해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아이언에 대한 첫 번째 공판이 열린다. 앞서 아이언은 전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아이언은 지난해 9월 서울 종로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서 전 여자친구 A씨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보름 뒤 A씨가 이별을 통보하자 목을 조르고 폭력을 행사하고 흉기로 허벅지를 자해하며 “네가 찌른 것이라 경찰에 말하겠다”고 협박한 혐의 등이 추가됐다.

그러나 아이언은 해당 내용이 보도된 이후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A씨가 가학적 성적 취향을 갖고 있었다는 폭로 또한 뒤따랐다.

때문에 이날 공판에서는 양 측의 팽팽한 대립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언이 공소 사실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할지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아이언은 지난 2014년 Mnet ‘쇼미더머니3’에 출연,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대형 기획사에 스카웃돼 활동했으나 마약 투약 혐의 등이 알려지면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