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완벽한 아내' 윤상현이 조여정에게 분노했다.
18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에서는 구정희(윤상현 분)이 이은희(조여정 분)에게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정희는 회사에서 이상한 낌새를 차린 후 집으로 돌아 갔다. 아내 이은희가 없다는 걸 확인 한 후 방을 구석구석 살폈다.
이때 방 한 구석 상자에서 자신이 좋아했던 셔츠가 나왔고, 딸이 가장 아끼던 인형까지 나왔다. 하지만 셔츠와 인형은 갈기갈기 찢어져 있었다.
이때 들어온 이은희에게 구정희는 "왜 이렇게 만들어 놨냐? 딸이 좋아하는 물건인데"라며 분노했다. 이에 이은희는 "질투가 나서 그랬다"라고 변명했다. 이에 구정희는 "어떻게 어른이 아이한테 질투가 느낄 수 있냐"라며 "넌 예전이랑 지금이랑 변한게 없다. 너무 숨이 막힌다"라고 집을 뛰쳐나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