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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박재홍, "야구선수 은퇴 후 정말 힘들었다" 고백

(▲SBS '불타는 청춘' )
(▲SBS '불타는 청춘' )

'불타는 청춘' 박재홍이 야구선수 은퇴 후 힘들었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박재홍이 출연해 야구 선수 은퇴 당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박재홍은 "아시안게임에 네 번 출전했었다"며 운을 뗐다. 박재홍은 "1996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부터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까지 출전하며 금메달 두 개와 은메달, 동메달을 하나씩 획득했다"고 말했다.

박재홍은 운이 좋았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지만 멤버들은 "한국 1등도 힘든데 아시아 1등이면 얼마나 대단한 것이냐"며 박재홍을 칭찬했다.

구본승은 "서장훈의 은퇴 경기에 참석한 적이 있다"며 "경기 후 술자리를 가졌는데 서장훈이 굉장히 많이 울었다. 그렇게 우는 걸 처음 봤다"고 말했다.

이에 박재홍은 "그 마음을 알고 있다. 나도 정말 열심히 하고 사랑했던 것을 내려놓는 것이 정말 힘들었다"며 "우울증도 앓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은퇴경기를 따로 하지 않고 은퇴식을 했는데 데뷔했던 96년부터의 기억이 스쳐 지나갔다"고 말했다.

이어 박재홍은 "은퇴 후 예능 섭외 요청이 많이 들어왔지만 거절했다"며 "나의 새로운 직업은 야구해설이라는 생각에 거절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박재홍은 "'불타는 청춘'을 통해 새로운 인생이 다시 시작되는 것 같다. 앞으로 예능 프로그램도 출연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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